채취현장

심마니 장석훈의 매년 6개월 이상을 산속에서 보내며, 직접 채취한 산삼만을 고집합니다.
또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미 농림부에서 인증받아 그 뛰어난 약효를 그대로 보존하여,
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므로 믿고 드실 수 있으며,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. 


2018년 채취현장







2017년 채취현장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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